깊이 있는 독서를 위한 8가지 방법

1. 재독

– 몇 번이고 반복해서 다시 읽기.
– 읽기가 반복될수록 정확한 의미와 훌륭한 표현들을 발견하고 기억하게 된다.
– 내면의 깊이와 지식의 축적이 자연스럽게 쌓인다.


2. 필사

– 부분부분 기억하고 싶거나 중요한 개념, 또는 놓치고 싶지 않은 문장은 필사하는 게 좋다.
– 집중력에 도움이 되고 뛰어난 문구나 생소한 단어, 개념을 발견하게 된다.
– 자신도 모르게 논리와 문장력이 좋아진다.



3. 휼륭한 문체의 감각 키우기

– 문체에 관심을 갖고 읽는다.
– 새로운 문체나 문장의 경험은 독서 방식에 새로운 변화를 갖게 한다.
– 아름답고 정확한 문체를 통해 익숙한 문체로부터 변화를 시도한다.
– 어느 순간 자기만의 언어 감각, 언어의 감수성, 표현력이 생긴다.



4. 고전 읽기

– 고전이 주는 경이로움을 느껴라.
– 거장들의 사유의 깊이와 문장의 명연주(표현방식 등)를 경험하라.
– 고전을 읽고 묻고 답하는 습관으로써 독서의 깊이와 풍부함을 놓치지 말아라.
– 일생에서 아주 소중한 무언가가 될 작품을 만나라.
– 고전을 읽고 거기서 뻗어 나가는 책들을 읽으면서 자신의 고전을 제대로 만들어 두라.



5. 사전을 곁에 두어라

– 정확한 의미를 모르고 두루뭉술하게 읽는 습관은 계속되는 악순환이다.
– 사전을 펼쳐 들고 말 뜻을 살펴라.
– 주도면밀하게 찾아 읽고 적용해야 바른 해석으로써 빈틈없는 독서가 된다.



6. 3년마다 읽고 싶은 대상을 골라 집중 읽기

– 그들의 책은 물론이거니와 저자에 관한 평전이나 연구서도 함께 병행한다.
– 그 분야(저자)의 전작을 통해 얻게 되는 유익은 직접 경험해 봐야 알 수 있다.



7. 원문과 번역본 대조 읽기

– 할 수만 있다면 원문과 번역본을 비교해 정독하면, 오히려 독자가 더 좋은 문장으로 만들 수 있다.
– 이해되지 않았던 내용에 '아, 이제 알겠다', '이런 의도였구나'라며 무릎을 치게 된다.
– 대조 읽기를 통해 '자기 훈련'을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.



8. 여행 등으로 먼 길을 떠날 때 익숙한 책을 가져가라

– 낯선 풍경과 낯선 사람들의 만남에서 새로운 책은 읽어 내기가 낯설다.
– 전에 읽은 책을 가져가 슬슬 재독하면서, 새로운 환경과 감정으로 읽어보면 새로운 시선과 감각이 되살아난다.

깊이 있는 독서를 위한 8가지 방법